[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는 16일 무재해운동 목표 23배를 달성한 (주)한화 아산1사업장 등 8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서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무재해 23배를 달성한 (주)한화 아산1사업장(대표 이은광)을 비롯해 5배를 달성한 동국제강(주) 당진공장(대표 제국환), 4배를 달성한 한전산업개발(주) 당진사업처(대표 최무용), 3배를 달성한 주식회사 천보산업(대표 김묘유), 1배를 달성한 프로미스주식회사(대표 정문식), 에스엔유프리시젼(주)(대표 박희재), ㈜포스코건설 천안백석동 공동주택 건설공사(대표 김명준), 그린에어(주)(대표 문홍규)가 인증을 받았다.
　
황경용 충남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ㆍ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한전보건공단 충남지사에서 프로미스(주)가 무재해 운동 인증 수여를 받았습니다!
더 청결하고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재해없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