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지난 연말 진행된 반도체 전문기업인 (주)프로미스(정문식 대표)송년회에서 시테크 강연을 진행했다고 2일 권영찬닷컴은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2018 시간을 정복하는 자는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라는 주제로 강연해 박수를 받았다.
권 교수는 "2018 년은 60년 만에 찾아오는 무술년 개띠해이다. 한해를 시작할 때 건강이 우선이고, 건강이 허락한다면 '시간'을 정복해야 한다"며 "선택과 몰입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순위를 정하면 시간을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어떠한 일에 도전할 때는 일정부분 결론이 보인다면 다음 순위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 글로벌 경제신문 이관형기자]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권영찬 교수님의 뜻깊은 강연을 송년회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또 시작을 다짐하며 좋은 말씀 프로미스 임직원 일동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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